또나선생님1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동시합격하기 집에 대해 전혀 관심없었는데 세입자로 살다보니 계속 이사 다니는게 진짜 힘들었고, 나의 계획과 상관 없이 집주인의 계획에 따라 나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야하기도 했다. 그러다 좋은 집주인 덕에 공인 중개사에 대해 듣고 보니 무작정 집을 매매하고 건물주가 되는 공부를 하는 건 내 집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임을 알게 되었다. 공인중개사는 요즘 널렸다고 하고 폐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어쨋든 중개사가 되는건 어렵다. 공부 해야할 것이 많고 또 단순히 자격증을 딴다고 중개사로 바로 할수 있는것도 아니라고 한다. 다 모르겠고 일단 공부 하기전 동시합격한 #박성숙 선배님의 책을 보게 되었다 " 떨오기 공부법으로 47살 아줌마 공인중개사 주택 관리사 동시 합격하기" . 내 눈에는 "47살.. 2022. 8. 29. 이전 1 다음